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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밈코인이나 새로 생긴 코인들을 어떻게 발굴하는지 궁금해하셔서 이렇게 방법을 올립니다.
그렇지만 밈코인을 비롯해서 신규 코인들은 리스크가 상당히 크다는 점, 인지해주시고 따라해주시면 됩니다.
덱스 거래소는 주로 유니스왑, 팬케이크스왑을 이용하며 대부분이 유니스왑에서 많이 탄생하는 편입니다.
유니스왑, 팬케이크스왑, 덱스툴로 어떻게 신규 코인을 확인하는지 아래에서 쉽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규 상장 코인 찾기
대부분 신규 상장 코인들은 코인마켓캡에서 검색이 가능하지만, 코인마켓캡에도 올라오지 않은 코인들이 꽤나 많습니다.
2024년 현재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경신 했고,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괜찮아 보이는 알트 코인을 추려보았습니다. 본 글을 보기 전에 아래 글 부터 봐주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우선 코인마켓캡에서 확인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코인마켓캡에 접속하신 후에 가장 상단에 “가상자산” 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 메뉴를 눌러 “최근 상장된 가상자산” 메뉴를 누르게되면 몇 일되지 않은 코인들이 나옵니다.
이렇게 최근 상장된 가상자산을 누르게되면 몇 일 이내에 만들어진 현재 덱스 거래소에서 거래가되고 있는 신규 코인들이 나오고, 1시간, 24시간 수익률도 볼 수 있습니다.
살펴보다가 컨셉이 좋고, 너무 많이 하락하고 있지 않은 코인이 있다면, 그 것을 골라 덱스툴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면 실시간으로 차트와 시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덱스툴 (Dextool) 이용 방법
덱스툴은 유니스왑, 팬케이크스왑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덱스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코인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오늘 가장 많이 오른 코인, 가장 많이 하락한 코인, 핫 페어 순위 등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2023년 밈코인 대표 페페코인 역시 여기서 초창기부터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오르는 것을 보고 몇 만원 넣어둔 사람들도 꽤나 많다는 것이죠.
위 처럼 덱스툴 메인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아까 코인마켓캡에서 찾은 혹은 검색되지 않는 코인을 검색하셔서 직접 찾으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바트 심슨의 밈코인을 찾아본다고 가정해보면 아래와 같이 검색하셔서 나온 결과에 자신이 찾는 코인이 맞는지 확인하시고 누르시면 됩니다.
주의하실 점이 나는 이더리움 페어로된 Bart를 원했는데, BNB나 솔라나 등 다른 체인의 똑같은 이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Bart 코인으로 들어서 그렇지 pepe나 다른 코인들도 체인이 다르면 이름을 같게 할 수 있나봅니다.
투자할 목적으로 찾아보신 거라면 더더욱 내가 찾는 코인이 맞는지, 코인마켓캡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저는 이더리움 페어의 바트 심슨 코인을 눌러보았습니다. 어떠세요? 덱스 거래소 코인도 이렇게 가격, 차트를 손 쉽게 확인 하실 수 있죠?
다시 한번 주의드리지만 신규 코인, 밈코인 등은 리스크가 굉장히 높습니다. 위 바트에 경우에도 차트 보시면 아시겠지만 쭉 올랐다가 하락 중이죠?
인기 끌면 다시 올라갈 수도 있지만, 이렇게 무언가가 없는 신규 밈코인에 경우 저 가격이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고, 그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 아에 상폐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덱스 거래소들의 장단점
유니스왑V2, V3 그리고 팬케이크스왑 등이 대표적인데 유니스왑에 경우에는 이더리움 페어로 된 코인들이 주로 있고, 팬케이크스왑에는 BNB 체인 코인들이 있습니다.
둘을 비교해보자면 이더리움 페어로된 코인을 거래할 때는 엄청난 가스비와 수수료가 들어가서 거래에 제약이 약간 있는 편입니다.
이에 반해 팬케이크스왑에서 BNB 체인 코인을 거래하신다면 훨씬 저렴하고 빠르게 매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팬케이크스왑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꼭 가스비, 수수료가 저렴하다고해서 팬케이크스왑에 있는 코인들이 뜨는 것은 아닙니다. 페페 코인만해도 이더리움 페어였었죠.
유니스왑에서 거래가 가능했었고, 많은 중앙화 거래소로 상장이 되면서 미친듯한 펌핑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덱스에서도 펌핑이 있었죠)
모두 거래가 번거롭지만 도전을 해보실 분은 아주 아주 소액으로만 접근하시고, 도전하기 까다롭다 하시는 분들은 신규 코인을 미리 선점 상장하는 중앙화 거래소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신규 코인 미리 선점하는 거래소
해외거래소라 국내 거래소 > 바이낸스 > 해외 거래소의 순서대로 출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수수료도 적고, 한번 보내놓으면 쉽게 다시 하실 수 있어서 차라리 덱스 보다는 MEXC 거래소와 같은 중앙화 거래소에서 신규 코인들을 접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덱스도 사용하고, 정말 빠르게 신규 코인이 상장되었다면 아래 MEXC 거래소를 주로 이용하는 편입니다.
제 레퍼럴 코드가 포함된 회원가입 링크이기에 회원가입 하시고, 거래를 시작하신다면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 이미지를 눌러 회원가입이라도 해놓으시고 어플을 다운 받아놓으시면 쓸모가 있습니다.
이 코드로 회원가입을 하시는 분은 현물, 선물 등 하실 때 수수료 할인 혜택을 대폭 받아보실 수 있고, 선물 거래를 하실 때 대회 참가 등으로 USDT를 지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혜택도 있기 때문에 제 레퍼럴로 가입을 하셔도 하나도 손해보지 않는 구조라 원하시는 분은 신규 회원가입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시바이누, 페페 등이 완전 초창기때부터 MEXC에 상장이 되어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렇게 신규 코인들을 물색하고, 빠르게 중앙화 거래소에 상장이 되었다면 거의 MEXC 부터 상장이 되고 있으니 덱스 거래가 어려우신 분이나 수수료 부담이 되시는 분은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국내 거래소에서 MEXC로 바로 보내실 수 없기 때문에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마치며
신규 상장 코인, 밈코인 등은 리스크가 엄청납니다. 왜냐하면 신규로 상장되었기 때문에 신뢰도가 없고, 정말로 개발진들이 기술이 있느냐도 모릅니다.
단지 캐릭터나 컨셉만을 보고 투자를 해야하는 상황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잘 가다가 갑자기 -99%가 되는 초유의 사태도 많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신규 코인과 밈코인 찾는 방법에 대해서 모두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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